요즘 다양한 브랜드들이 서로 협업하여 새로운 제품을 출시하는 걸 많이 볼 수 있다. 서로의 긍정적인 면을 가져와 새로운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트렌드가 되고 있다. 지금 소개할 리바이스와 울마크도 이들 중 하나다. 이 두개의 브랜드는 단순한 협업을 넘어 지속가능성이라는 키워드를 추가해 새로운 제품을 만들었다. 친환경, 지속가능성은 이제 기업에서 없어서는 안될 필수 요소가 되었다. 리바이스가 가진 아이코닉한 부츠 토스텐 퀼티드 부츠가 울마크 컴퍼니와 만나 새롭게 변화한다. 앞에서 말한 친환경, 지속가능성을 고려하면서 말이다. 울마크 컴퍼니와의 협업인 만큼 가장 중요한 것은 울이다. 울마크의 전문 기술로 안감의 내구성은 뛰어나고 자연 분해되며 재활용이 가능한 메리노 울로 만들어졌다. 겨울용 부츠..